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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장: '무엇을 먹어야 할까?' 음식 규례를 통해 배우는 '하나님 백성의 구별된 정체성' 완벽 이해

 



 

레위기 11장: 오늘 저녁 메뉴, 하나님 뜻대로 고를 수 있을까?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 그 속에 숨겨진 '거룩함'의 비밀! 혹시 '코셔(Kosher)' 음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유대인들의 특별한 음식 규정인데요. 바로 그 근간이 되는 말씀이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레위기 11장에 담겨 있답니다. 단순히 '무엇을 먹고 먹지 말라'는 것 이상의, 더 깊고 영적인 메시지가 숨어있어요. 우리 삶의 아주 작은 부분, 식생활까지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구별되기를 원하셨을까요? 함께 그 지혜로운 규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궁금증이 샘솟지 않으신가요?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늘 '와, 하나님은 정말 섬세하시구나!' 하고 감탄할 때가 많은데요. 특히 레위기를 읽다 보면 그 섬세함에 한 번 더 놀라게 됩니다. 지난번에는 나답과 아비후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함과 예배의 중요성을 살펴봤죠. 그런데 오늘은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바로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혹시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건 먹지 마!", "저건 몸에 안 좋아!" 하고 말씀하셨던 기억 있으신가요? 저는 어릴 때 편식이 심해서 엄마랑 실랑이를 벌였던 기억이 나네요. 😅 그런데 고대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이런 '먹어도 되는 것'과 '먹으면 안 되는 것'에 대한 엄격한 규칙이 있었다고 하면 믿으시겠어요? 그게 바로 오늘 우리가 깊이 파고들어 볼 레위기 11장의 핵심 내용이랍니다! 🍳

레위기 11장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위생'이나 '건강' 차원을 넘어섭니다. 물론 당시 위생 관념이 부족했던 시대에 건강상의 이점도 분명 있었겠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영적인 의미, 즉 하나님의 거룩함과 '구별된 삶'에 대한 메시지가 강하게 담겨 있어요. [1, 4]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세상의 다른 민족들과는 다르게,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셨거든요. 특히 먹는다는 것은 우리의 생존과 가장 밀접한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기본적인 '식생활'을 통해 매일매일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상기시키고, 구별된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가르치셨던 겁니다. 마치 군인들이 제복을 입고, 특정 규칙을 지키며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럼 도대체 어떤 동물들은 'OK'였고, 어떤 동물들은 'NO'였을까요? 지금부터 자세히 한번 살펴볼게요! ✨

레위기 11장: 육지부터 바다, 하늘까지! '정결한 동물'의 기준은? 🐄🐟🦅

 

레위기 11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아주 구체적인 목록을 제시합니다. 마치 오늘날 식약처의 식품 안전 기준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물론 목적은 전혀 다르지만요!) 땅에 사는 동물부터 물속에 사는 것, 그리고 하늘을 나는 것들까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무엇을 먹을 수 있고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셨어요. 이건 단순히 '맛있다/맛없다'의 문제가 아니었어요. 바로 성결 규례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5]

첫째, 육지 동물은 무엇을 먹을 수 있었을까요? (레위기 11:1-8) 🐄

성경은 육지 동물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레위기 11장 3절: 짐승 중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라 (출처: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

여기서 중요한 두 가지 조건이 나옵니다. 바로 '되새김질'을 하는지, 그리고 '쪽발이 갈라져 있는지'였어요.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동물만 먹을 수 있었죠. 예를 들어, 소, 양, 염소 같은 동물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깨끗한 이미지의 동물들이죠. 반면, 낙타는 되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져 있지 않아서 부정한 동물로 분류되었어요. 또 토끼는 되새김질을 하지만 굽이 갈라져 있지 않았고요. 가장 유명한 예시는 바로 '돼지'입니다! 돼지는 굽은 갈라져 있지만 되새김질을 하지 않기 때문에 부정한 동물로 여겨졌답니다. [1, 4] 생각해보면, 돼지는 당시 유목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기생충의 위험이 높았고, 먹이를 가리지 않는 습성 때문에 다른 동물들과 차별화된 것으로 보였을 수도 있어요. 이러한 규례는 단순히 먹는 것을 넘어, '나는 이렇게 아무거나 먹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사는 사람이다'라는 정체성을 심어주었을 겁니다.

둘째, 물속 동물은 무엇을 먹을 수 있었을까요? (레위기 11:9-12) 🐠

레위기 11장 9절: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너희가 먹을 만한 것은 이것이니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출처: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

물고기 역시 두 가지 조건이 있었어요. 바로 '지느러미와 비늘'이 모두 있는 것만 먹을 수 있었죠. 오늘날 우리가 흔히 먹는 대부분의 생선류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그렇다면 먹지 못하는 건 뭘까요? 지느러미나 비늘이 없는 해산물들, 예를 들면 뱀장어, 메기, 새우, 조개, 오징어, 문어 같은 것들이에요. [1, 4] '어, 나는 조개랑 새우 너무 좋아하는데!'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당시 문화나 위생 관념을 고려하면, 바닥에 붙어사는 갑각류나 특정 어류는 질병의 매개체가 될 가능성이 높았을 겁니다. 물론 영적인 의미가 더 중요하지만, 실제 생활에서의 적용도 무시할 수 없었겠죠.

셋째, 하늘을 나는 새와 곤충은 어떠했을까요? (레위기 11:13-28) 🦅🐛

새는 좀 더 목록 형태로 제시됩니다. 독수리, 솔개, 까마귀, 타조, 갈매기 등 주로 맹금류나 부정한 것으로 여겨지는 새들은 먹을 수 없었어요. [1, 4] 이 새들은 보통 죽은 동물을 먹거나, 더러운 곳에 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부정함'의 상징으로 여겨졌을 겁니다. 곤충의 경우도 대부분 부정한 것으로 분류되었지만, 흥미롭게도 예외가 있었어요! 메뚜기, 팥중이, 방아깨비, 귀뚜라기 같은 곤충은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4] 이건 아마 당시 광야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은 필요한 것을 제공하시되, 그 안에서도 하나님의 거룩함을 유지하는 기준을 주셨던 거죠.

넷째, 땅에 기는 동물은 모두 부정했을까요? (레위기 11:29-47) 🦎

땅에 기어 다니는 동물들, 예를 들면 두더지, 쥐, 도마뱀, 도롱뇽, 카멜레온 같은 것들은 모두 부정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1, 5] 이런 동물들은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사람이 부정하게 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엄격하게 피하도록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동물들은 질병을 옮기거나 혐오감을 주는 경우가 많았을 거예요. 이런 규정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들을 둘러싼 환경과 그 속의 생물들까지도 정결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었을 겁니다.

💡 알아두세요! 왜 '되새김질'과 '쪽발'이 중요했을까?
성경학자들은 이 규례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내놓습니다. 단순히 위생적인 이유를 넘어,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보죠. 예를 들어, '되새김질'은 말씀을 묵상하고 되새기는 영적인 태도를, '쪽발'은 삶의 길에서 구별되어 걷는 순종의 태도를 상징한다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1, 4] 물론 이는 상징적인 해석이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지켜야 한다는 본질적인 메시지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저 형식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삶 자체가 거룩한 예배가 되기를 원하셨던 거죠.

단순한 목록 이상! 레위기 11장이 알려주는 '구별된 삶'의 본질 🌿

 

레위기 11장의 음식 규례를 그저 '뭘 먹지 마라'는 옛날이야기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워요. 이 규례들은 고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삶의 모든 순간, 특히 가장 기본적인 식생활 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다!'라는 정체성을 매일매일 확인하게 하는 중요한 도구였답니다. 이 규례의 가장 큰 목적은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영적인 메시지를 각인시키는 것이었어요. [1, 4, 5] 세상의 풍습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명령만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 것. 이것이야말로 레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정신이죠.

솔직히 우리 주변만 봐도 그래요.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주변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요? 유행하는 옷을 사고,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을 무작정 따라 하기도 하죠.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는 달라야 한다'고 말씀하신 거예요. 음식 하나, 동물 하나를 통해서도 '나는 세상 사람들과는 구별된,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이다'라는 인식을 끊임없이 되새기게 하셨던 거죠. 이런 과정을 통해 그들은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닮아가는 훈련을 했던 겁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오해를 바로잡아야 할 부분이 있어요. 어떤 분들은 이 규례들이 단순히 '건강'을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하시기도 합니다. 물론 기생충이나 질병에 대한 보호 효과가 부수적으로 있었겠지만, 핵심은 '영적인 구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깨끗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분하심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이 세상의 오염으로부터 자신들을 지키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가르치신 거예요. 위생 규례는 단지 수단일 뿐, 궁극적인 목표는 영적인 성결이었던 거죠. 마치 우리가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는 이유가 단순히 몸짱이 되기 위함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함인 것과 비슷합니다. 음식 규례는 거룩한 삶이라는 더 큰 목표를 위한 하나의 '훈련'이었던 셈이죠.

⚠️ 주의하세요! 오늘날 음식 규례의 적용
혹시 '그럼 나도 오늘부터 돼지고기 먹으면 안 되나?' 하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우리는 신약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고 선언하셨고 (마가복음 7:19), 사도 베드로에게도 환상을 통해 부정한 것을 깨끗하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죠 (사도행전 10장). 즉,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약의 음식 규례가 문자적으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말씀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중요한 것은 이 규례들이 담고 있는 '정신', 즉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구별되게 살아가야 한다'는 본질적인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것을 먹고 안 먹고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삶 속의 작은 선택들, '구별됨'의 시작 💡

 

그렇다면 레위기 11장의 메시지를 오늘날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은 이제 자유로워졌지만, 우리는 여전히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볼지, 어떤 이야기를 들을지, 누구와 시간을 보낼지,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소비를 할지 등등. 이 모든 것이 마치 레위기의 정결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을 선택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영혼을 더럽히거나,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것들은 없는지 늘 점검해봐야 합니다.

  • 미디어 선택: 우리는 어떤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있나요? 어떤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있나요?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콘텐츠는 과감히 끊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 관계 선택: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떤가요?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관계는 때로는 우리를 나쁜 길로 이끌 수 있거든요.
  • 소비 습관: 돈을 어떻게 쓰고 있나요?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소비, 혹은 죄를 유발할 수 있는 소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물질 또한 하나님의 것이라는 구별된 삶의 태도가 필요하죠.
  • 말과 행동: 우리가 하는 말은 어떤가요? 다른 사람을 비방하거나, 거짓말을 하거나, 불평 불만을 쏟아내는 것은 부정한 것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입술과 행동 또한 하나님 앞에서 정결해야 합니다.

이처럼 레위기 11장은 단순히 옛날의 음식 규례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따라 삶을 구별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습관 하나하나, 일상생활의 모든 선택이 바로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구별됨의 표현이 될 수 있다는 것을요.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고 살아갈 때, 비로소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

레위기 11장, 놓쳐선 안 될 핵심 포인트!

정한 동물 vs 부정한 동물: 육지(되새김질 & 쪽발), 물(지느러미 & 비늘), 하늘(맹금류 등 금지). 하나님 백성을 세상과 구별하는 기준이었죠.
위생 그 이상의 의미: 단순히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일상에서 기억하고 순종하는 '영적인 구별'이 핵심!
구별된 삶의 본질: 하나님의 명령이 곧 삶의 기준이 되는 것!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순종하는 태도를 배우게 합니다.
신약 시대의 적용: 오늘날 음식 규례는 문자적으로 적용되지 않지만, '하나님 백성답게 구별되게 사는 것'의 중요성은 여전히 유효해요.
일상 속 성결 규례: 미디어, 관계, 소비, 말과 행동 등 삶의 작은 선택들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구별됨'을 실천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우리의 삶이 곧 성전이 되기를 ✨

저는 레위기 11장을 묵상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시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단순히 어떤 음식을 먹고 먹지 않는지의 문제를 넘어,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정결하기를 원하시는 그분의 깊은 사랑을 발견하게 되는 거죠. 마치 부모가 자녀에게 '좋은 것만 먹고,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렴' 하고 바라는 마음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영혼과 육체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유지되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진달까요?

오늘날 우리는 복잡하고 다양한 유혹이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정결하고 부정한 것인지 분별하기 어려울 때도 많죠. 하지만 레위기 11장은 우리에게 명확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려는 노력이 바로 오늘날 우리의 '정결 규례'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고 구별된 삶을 살아갈 때,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아름다운 예배가 될 겁니다.

이 글이 레위기 11장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여러분의 삶 속에서 '구별됨'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은 나의 아주 작은 식습관까지도 관심 있으셨구나!' 하는 놀라움과 함께, 나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혹시 이 내용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거나, 여러분만의 적용 방법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나눠주세요. 우리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더 깊이 성장해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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